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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통합메일보안솔루션 메일와쳐 CC인증 획득

IT서비스기업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자사의 통합메일보안솔루션 '메일와쳐'가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EAL2(Evaluation Assurance Level 2)'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개정, 발표한 '정보통신보안업무규정'에 따르면, 정부행정기관은 정보보호시스템을 도입할 때, CC인증을 획득한 제품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사이버침해사고와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서, CC인증은 보안업체가 공공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재 스팸메일 차단솔루션 중에서 CC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다우기술의 메일와쳐를 포함한 총 2개 제품에 불과하여, 다우기술은 이번 CC인증획득이 공공부문 시장점유율 확대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기술의 메일와쳐는 스팸 및 바이러스 메일 차단뿐만 아니라, 기업의 내부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통합메일보안솔루션으로서, 네이버, 천리안, 가비아 등 대형 ISP 및 포탈을 비롯해 국내 민간분야와 해외 일본시장에서 8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이번 CC인증 획득과 함께 메일와쳐에 이메일 암호화기능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방지 등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의 보안 기능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이메일암호화 기능은 메일의 발신자와 수신자간에 약속된 암호를 생성함으로써 발신자가 지정한 수신자만 첨부파일을 열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발송된 메일이 제 3자에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 하거나 발신자의 실수로 잘못된 수신자에게 이메일이 발송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중에는 주민등록번호, 신용카드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담긴 이메일 발송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기능과 스팸메일 발송 및 DDos 공격에 이용되는 전세계 봇넷(Bot-Net)의 IP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글로벌 봇넷 탐지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출시할 계획이다.

다우기술 테라스사업부 지승용 부장은 "스팸 및 바이러스 메일의 차단율은 업체마다 비슷한 수준"이라며, "한두 개의 스팸메일을 더 잘 막는 것보다는 기업의 보안 사고를 사전예방할 수 있는 이메일 보안 기능 제공여부가 업체간 차별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우기술은 메일와쳐의 CC인증 획득을 기념하여, 7월 말까지 메일와쳐를 구입한 모든 기업 및 기관에 콘솔용 넷북(미니노트북)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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